한글과컴퓨터 그룹의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드림시드'가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책상과 책,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꿈을 이루는 착한책상'을 올 연말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컴 자회사인 한컴핀테크를 비롯해 우드스, 굿네이버스, 다우통상, 범이 목공소, 프랭클린플래너코리아, 현암사 등 8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합니다.
‘착한책상’ 프로젝트는 현재 3차 대상자까지 선정이 완료됐으며, 올해 안에 선정된 아동들에게 '착한책상'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한글과 컴퓨터는 연말까지 총 4번에 걸쳐 드림시드를 통해 '착한책상'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