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 : 오리진', 6일 신규서버 오픈... "완성된 콘텐츠 보여드릴 것"

입력 2016-07-06 15:12
수정 2016-07-06 18:03
플레이위드는 플레이위드게임즈에서 개발한 MMORPG '로한:오리진(Rohan:Origin)'이 지난달 16일 정식 서비스 이후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6일 오후 7시에 신규 서버 '나투'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로한 오리진은 지난 6얼 27일 부터 7월 3일까지 전체 게임 부분 21위에 올랐다.

로한:오리진은 플레이위드의 '로한'을 첫 서비스 당시 컨셉으로 재구성한 게임이다.

한편, 로한:오리진은 서비스 개시 2주만에 신규 서버'에드윈'를 오픈한 바 있다.

박정현 플레이위드 본부장은 “로한 오리진의 정식 서비스 이후 많은 관심과 참여에 모든 직원들이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완성된 콘텐츠를 통해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