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공급 치열한 '여수 웅천 꿈에그린' 1순위 기대감 'UP'

입력 2016-07-06 11:23
수정 2016-07-06 16:15
- 5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자격 까다롭고 방문 접수해야 하는 불편함에도 수 많은 인파 몰려

-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 당첨자발표 1단지 13일, 2단지 14일, 정당계약 19일부터 21일까지

한화건설 여수시 웅천택지지구 관광휴양상업 3단지 C4-2, 3블록에 짓는 '여수 웅천 꿈에그린' 특별공급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6일 진행되는 청약 1순위 모집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1단지 전용 100㎡A타입 11세대 모집에 22명이 청약해 2대 1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고 110㎡ 6세대 모집에 11명이 신청 1.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A타입은 33세대 모집에 37명이 신청해 1.12대 1의 경쟁률을, 84㎡B타입 23세대 모집에 26명이 몰려 1.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단지의 경우 84㎡A타입 109세대 모집에 124명이 몰려 1.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평생에 단 한번 주어지는 기회인 만큼 일부 타입의 경우는 청약자가 모집세대 수를 넘어서면서 추첨이 이뤄지기도 했고 청약 쏠림 현상으로 미달된 세대는 일반공급으로 전환됐다.

분양 관계자는 "특공은 일반분양과 달리 모델하우스에서 청약이 이뤄지고 청약자격도 까다로워 특공에 많인 인파가 몰리는 경우는 매우 드문데 더욱이 일반 분양이 익숙지 않은 여수에서 이 같은 일이 일어나 더욱 놀랍다"며 "여수에서 보기 드문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분양인데다가 입지, 상품, 브랜드에 만족도를 느낀 수요자들이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특공에 접수한 만큼 1순위 청약에도 높은 경쟁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여수시 웅천택지지구 관광휴양상업 3단지 C4-2, 3블록에 지하 3층 ~ 지상 29층, 15개 동 규모로 아파트(1781세대)와 오피스텔(188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로 지어진다.

평균 분양가는 1단지 820만원, 2단지 811만원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청약일정은 6일(수) 1순위, 7일(목) 2순위 접수를 받으며 1,2단지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13일(수)과 2단지 14일(목)에 진행된다. 계약기간은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3일간이다. 견본주택은 여수 웅천 택지개발지구 C5-2블록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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