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김래원, 대사 오글거려? "현장에서 하니 재밌어…재밌는 상황 많을 것"

입력 2016-07-05 08:46


'닥터스'에서 김래원이 달달한 멘트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 김래원(홍지홍 역)은 박신혜(유혜정 역)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며 앞으로 이들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제작발표회에서 김래원은 로맨스에 대해 "대본을 처음 봤을 때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오글거렸다. 이걸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부담스러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막상 현장에서 하니까 대사가 굉장히 재미있고 좋더라. 앞으로 재미있는 상황들도 많이 있을 것 같다. 오랜만에 밝은 역을 해서 설레기도 하고. 너무 주책으로 보이지 않을까 싶었다. 그런데 귀엽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