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영광이 꿀 복근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220회에서는 뉴칼레도니아 섬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초반부터 남다른 흥을 선보인 멤버들은 뉴칼레도니아 바다 한복판에서 춤판을 벌이는 등의 유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김영광은 전신을 덮은 래쉬가드에도 선명히 드러나는 복근으로 시선을 끌었다. 블랙 컬러의 래쉬가드와 화사한 오렌지 컬러의 보드숏을 착용한 김영광은 모델 다운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