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건강을 지켜주는 살균 가전 아이템 '눈길'

입력 2016-06-30 17:20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됐다.

장마철에는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해 곰팡이 및 세균의 번식이 급격히 활발해지고 체내 면역력이 떨어져 수인성 전염병이나 식중독, 장염 등 각종 질환이 우려된다.

장마철을 맞아 집안의 곰팡이와 세균을 예방하는 살균가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경희생활과학의 한경희 '회전스팀 마이스터(AM-7000)'는 스팀과 물걸레 청소가 모두 구현 가능한 청소기로 장마철 살균 가전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회전스팀마이스터의 고온 스팀은 세균번식과 곰팡이 균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팀 명가의 노하우가 담긴 강력한 살균과 바닥재 손상을 최소화 하는 적정량의 스팀량을 구현해 내는 것.

자동 회전 기능을 갖추어 1분당 250회 회전하는 듀얼회전 기술로 500번의 걸레질 효과를 낼 수 있다.

지름 46cm의 넓고 강력한 패드 스핀에 높은 직진성이 더해져 각종 미세먼지와 묵은 때 찌든 때까지 살균 제거 할 수 있다.

청소기 헤드가 낮고 전용 극세사 물걸레 패드가 부착되어 손이 닿기 어려운 모서리나 구석진 부분도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어 집안 구석구석 쌓인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



한경희생활과학의 침구청소기 '침구킬러 진드기싹'은 1초 만에 침구류 손상 없이 고온으로 미세먼지 제거와 집먼지 진드기를 살충한다.

침구류에 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머리카락과 동물을 털 등을 손쉽게 제거, 마무리가 가능한 린트브러쉬를 적용하였으며 청소 후 배기되는 미세먼지까지 확실히 붙잡는 헤파필터를 채택했다.

강력한 세라믹코팅 열판을 장착해 침구의 손상을 줄이고 내구성을 향상시켜 침구에 닿는 즉시 완벽한 살충ㆍ살균 효과를 발휘 한다.

제품 바닥의 세라믹열판이 패브릭 제품의 살균 및 살충 최적 온도인 120도로 상승해 수분결정체인 집먼지 진드기를 비롯해 유해 세균에 고온의 열을 가해 제거한다.

국승한 팀장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