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1뉴스] ‘닥터스’ 김래원, 자상한 매력이 스타일에도 물씬~

입력 2016-06-30 14:01


28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는 김래원과 박신혜가 13년 만에 응급 상황에서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져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극중 홍지홍(김래원)의 무심한 듯 자상한 매력이 스타일에도 반영된다.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의 김래원은 셔츠와 크로스백으로 훈훈한 선생님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브라운 레더 스트랩 시계로 포인트를 줬다. 김래원이 착용한 시계는 타이맥스 엑스페디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닥터스'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역시 연기를 잘하는 김래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