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은솜 "'음악의신2' 이해인과 친구, 함께 출연하고파" (인터뷰)

입력 2016-06-30 14:02


7인조 걸그룹 워너비의 은솜이 Mnet '음악의 신2'에 출연 중인 이해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28일 신곡 '왜요(WHY?)'로 돌아온 워너비는 최근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활동 때는 예능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멤버 세진은 "제가 몸으로 하는 개그는 다 잘한다. 특히 개발해둔 동물 묘사 몸개그가 있는데 첫 번째는 알을 품으러 간 타조, 두 번째는 격렬하게 싸우는 캥거루다. 많이 날뛰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MBC '세바퀴'에 출연해 꼭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시영은 "끈기가 있고, 시키면 다 하는 게 바로 저"라며 "MBC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면 규칙적인 생활에 완벽히 적응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막내 은솜은 "저는 Mnet '음악의 신2'에 출연해보고 싶다. 친구 이해인 양이 현재 출연 중인데 출연 소식을 듣고 부러웠다. 저도 함께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고 싶다"며 "해인아, 나도 좀 끼워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린아는 "제 말투가 '다나까'다. 그래서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다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평소 야외 취침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기 때문에 KBS2 '1박 2일'에도 꼭 출연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 로은은 라디오와 패션뷰티 프로그램, 지우는 '더 바디쇼' 같은 건강 프로그램, 아미는 드라마 출연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워너비는 오늘(30일) 오후 4시 103.5 MHz SBS 라디오 러브FM ‘김흥국,봉만대의 털어야산다’에 출연한다. (사진=제니스미디어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