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獨 지멘스와 스마트공장 사업 강화

입력 2016-06-29 18:42
수정 2016-06-29 18:44
SK㈜ C&C가 독일 지멘스와 손잡고 스마트 공장 사업 강화에 나섭니다.



SK㈜ C&C는 지멘스와 스마트 팩토리 공동 기술개발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과 자동화, 지능화 솔루션에 기반한 협업 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두 회사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를 가동합니다.

TF에서는 빅데이터·IoT·Cloud 플랫폼과 디지털 제조 솔루션, 생산 라인 통제시스템, 재고 관리 시스템 등 두 회사가 갖고 있는 관련 기술을 연계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종태 SK㈜ C&C는 스마트 팩토리 사업본부장은 "SK㈜ C&C와 지멘스의 모든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과 자동화 장비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 며 "국내는 물론 유럽, 중화권 등 스마트 팩토리 관련 주요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SK㈜ C&C는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시장 진출을 통해 2020년에는 연간 매출 5,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