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레이트, 홍콩의 웹 매거진 HYPEBEAST(하이프비스트)에 소개

입력 2016-06-29 21:01


국내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 바이브레이트(VIBRATE)가 홍콩의 유명 웹 매거진 하이프비스트에 소개됐다.

하이프비스트는 전 세계적으로도 영향력이 높은 매체로 스트리트 패션, 영화, 음악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웹 매거진이다.

유명 매거진을 통해 소개 된 바이브레이트는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블락비의 지코, 2NE1의 씨엘, 샤이니의 키 등이 착용한 모습의 포착으로 이슈가 됐다. 국내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도 이슈 된 바이브레이트의 메인이 헤드웨어 이외에도 티셔츠, 마스크, 백팩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출범한지는 1년밖에 안 됐지만 홍콩의 유명 하이프비스트 매거진에 소개되며 현재 국내외에서 핫한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여러 셀럽들의 패션 활용으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한편, 한국의 하이프비스트로 알려진 룩티크닷컴을 통해 자유로운 감성이 더해진 바이브레이트의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고급소재와 유니크한 디테일로 바이브레이트만의 감성을 표출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방송인들도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하는 제품이니 참고하여 활용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