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현이 인스타그램과 소속사 포스트를 통해 박신혜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별에서 온 그대'의 천송이 매니저에서 '닥터스' 신경외과 4년차 의사로 변신해 브라운관에 돌아온 개성파 연기자 김강현은 흰 의사 가운을 입고 멋지게 의사로 변신했다. 함께 브이를 그리고 다정하게 미소 지은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는 한편 사진 속에서는 친근한 이 두 사람이 극중에서는 과연 어떠한 관계로 등장할지 궁금증을 불러온다.
'닥터스'에서 김강현이 맡은 맡은 신경외과 치프 '강경준'은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어설픈 권위주의를 지닌 인물로, 극중 여러 가지 편견과 까칠함으로 의국의 후배들을 힘들게 만든다. 20일 방송된 첫 회, 조직 폭력배에게 얼굴을 잡혀 겁에 질렸다가 혜정(박신혜)에게 구출되는 모습으로 등장부터 웃음을 자아냈던 김강현은 28일 방송될 4회부터 본격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닥터스' 연출을 맡은 오충환 감독과는 2013년 SBS '별에서 온 그대'와 2015년 SBS 특집 드라마 '내일을 향해 뛰어라'에 이어 '닥터스'로 세 번째 만나게 됐다. '별에서 온 그대'의 천송이 매니저로, '제보자'의 연구원으로, '슬로우 비디오'의 마을 버스 운전기사로 수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직종의 캐릭터를 연기한 김강현은 '닥터스'에서 의사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