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멍 때리는 중?…인형 못지않은 미모 '눈길'

입력 2016-06-28 14:36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닥터스'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성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멍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이성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인형 못지않은 이성경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이성경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대대로 의사 집안에 태어난 무남독녀 외동딸로 사랑과 물질적 지원이 끊이지 않고 외모까지 출중해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신경외과 펠로우 진서우 역으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