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 첫 방송 14.1%..순조로운 출발

입력 2016-06-28 13:56


KBS 2TV 새 일일저녁드라마 '여자의 비밀'이 순조롭게 첫 방송을 시작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첫방송된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은 전국기준 1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천상의 약속'의 마지막회 시청률인 21.3%보다 7.2%P가, 첫방송 시청률이었던 15.7%보다 1.6%P 낮은 수치지만 나쁘지 않은 시작이다.

'여자의 비밀'은 아버지의 복수와 빼앗긴 아이를 되찾기 위해 새하얀 백조처럼 순수했던 여자가 흑조처럼 강인하게 변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27일 첫방송에서는 유강우(오민석 분)와 강지유(소이현 분), 채서린(김윤서 분), 민선호(정헌 분) 네 인물이 어떻게 얽히게 됐는 지가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