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적신호 켜진 강주은, "다 최민수 너 때문이야"

입력 2016-06-23 17:59


항상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남편을 쥐락펴락하던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23일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건강이 나빠진 강주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강주은은 드라마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다시 백수로 컴백한 최민수에게 보약을 해주기 위해 온 가족 모두 한의원을 찾았다.

한의사에게 진맥을 받던 강주은은 "지금 가지고 있는 체력보다 오버 페이스로 소모하고 있어 많이 약해진 상태"라는 진단을 받는다.

충격적인 강주은의 진단결과에 급격히 안색이 어두워진 최민수는 “일이 굉장히 많다. 하루에 3~4시간 밖에 못 잔다”라고 얘기하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친다. 하지만 강주은은 “내 몸이 이런 것은 일 때문이 아니라 모두 다 최민수 때문”이라고 말해 최민수를 당황하게 했다.

강주은은 한의사가 침 치료를 권하자 최민수를 휘어잡던 카리스마는 저 멀리 내던지고 필사적으로 침 치료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강주은이 과연 무사히 침 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는 23일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