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 얼굴 반쪽만 빼꼼…손수건 두른 '귀요미'

입력 2016-06-26 14:47


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경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어제 손수건을 머리에 써봤다. 귀여운 거 같아서"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손수건을 머리에 둘러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반쪽 얼굴만 공개한 경리는 살짝 벌린 입과 큰 눈망울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경리는 빅스 켄과 함께 MBC MBigTV '오마이 갓팁'에 출연했다. (사진=경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