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자산운용이 '아시아 인베스터 2016 코리아 어워즈'에서 2년 연속으로 '국내 채권 최우수 운용사'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금융투자 전문지인 아시안인베스터는 영국 최대 미디어 그룹인 헤이마켓의 산하기관으로, 매년 한국의 우수 기관투자가, 증권사, 자산운용사, 은행 등을 대상으로 '코리아 어워즈'를 시상하고 있습니다.
수상에 기여한 베어링자산운용의 대표적인 채권 펀드는 2005년에 설정된 '베어링 하나로 채권 펀드'로, KG제로인으로부터도 '일반채권유형 최우수상'을 2014년과 2015년 연속으로 수상하며 그 성과를 입증 받은 바 있습니다.
베어링자산운용에서 채권운용팀을 총괄하고 있는 김범석 상무는 "강력한 인재풀과 안정적 운용을 통해 일관된 투자원칙을 준수하며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