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퀘어자산운용이 오는 28일까지 '씨스퀘어 메자닌플러스 전문사모투자신탁 2호'를 신한금융투자에 단독 판매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씨스퀘어 메자닌플러스 전문사모투자신탁 2호'는 기존 메자닌 펀드의 계단오르기형 수익률 전략을 보다 진화시킨 '플러스 전략'을 가미해 추가 수익 확보가 가능한 상품입니다.
이 펀드는 마이다스에셋에서 연기금 운용을 맡아 500억 규모의 설정 자산을 조 단위 규모로 키워 주목받던 최종혁 대표매니저, 증권사에서 10여년간 IB업무를 담당하여 메자닌·비상장투자·IPO등의 실무경험이 많은 노영서 매니저, 그리고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팀장으로 스몰캡부분을 7년간 담당해온 최준근 팀장이 맡아 운용합니다.
한편, '씨스퀘어 메자닌플러스 전문사모투자신탁 1호'는 지난 6월 9일 신한금융투자에서 설정일 당일 사모펀드 수익자 가입제한인원을 채우고 완판되며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