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지난 5월 중순 출시된 '쁘띠첼 에끌레어'가 한 달 만에 50만개 이상이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쁘띠첼 에끌레어는 정통 에끌레어에도 손색 없는 맛품질을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1,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돼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CJ제일제당은 편의점 원두커피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의 동시 구매가 지속 증가 하고 있어 쁘띠첼 에끌레어 판매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