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촉촉한 수분이 생명이다!

입력 2016-06-22 14:50


기상청이 올 여름에는 오락가락하는 기습 장마를 예고한 가운데 무더운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뜨거운 열기에 직접 노출되는 피부는 금방 열이 올라 모공의 탄력을 떨어뜨리고, 이미 약해진 피부가 에어컨 바람을 만나면 수분을 잃게 돼 건조해지기 쉽다. 건조하고 탄력을 잃은 피부는 쳐지고 붉어질 뿐만 아니라 각종 트러블이 발생하는 등 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충분한 수분을 보충해 줘야만 한다.

씨엘포의 맥스 히아루로닉 UV 스템셀 썬블럭은 중국수출무역 위생허가(CFDA)를 취득한 제품이다.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50+/PA+++)까지 가능한 3중 기능성 자외선 차단제다. 히아루론산액 20%가 함유돼 문지르면 수분이 촉촉하게 배어나오며 백탁 현상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편백나무수, 녹차캘러스배양추출물 등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마몽드의 플로랄 하이드로 크림은 일명 ‘수선화 수분 저장 크림’이라고 불린다. 많은 양의 물을 저장하는 수선화 알뿌리 수분 저장력과 저분자 자연추출 수선화꽃수 67%의 수분 흡수력으로 탈수된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지켜주는 수분 저장 크림이다.

리리코스의 마린 콜라겐 쿠션 모이스처(SPF50+/PA+++)는 피부를 탱탱하게 가꿔 주고 쿨링은 물론 탄력 증진을 도와 매끈하고 탄탄한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고보습 쿨링 탄력 쿠션이다. 저분자 콜라겐으로 탱탱한 탄력 피부를 구현해 주며 리프팅 효과로 팽팽하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표현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