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변경 창업아이템 '조인쉐프뉴욕', 합리적 가격과 본사특별할인지원

입력 2016-06-21 17:32


최근 기존 매장을 업종 변경해 성공창업을 맞이한 점포가 늘고 있다. 이는 최근의 소비흐름을 반영한 트렌드에 맞는 업종으로 리뉴얼 또는 재창업해 성공을 거둘 수 있음을 의미한다. 매출과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새롭고 유망한 사업아이템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캐주얼레스토랑 조인쉐프뉴욕이 합리적 가격의 업종변경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레스토랑은 8900원이라는 합리적 가격에 스테이크를 선보이고 있으며, 스테이크 외에도 피자, 파스타 등의 외식메뉴를 만원 이하의 저가메뉴로 갖추고 있다. 이는 요즘 소비성향인 가성비 중심 매스티지 소비트렌드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곳은 리뉴얼 창업에 유리한 점을 가지고 있다. 점포선정 시에 다양한 층에 입점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적은 임대표에 따른 창업자의 수익증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호프, 카페, 스파게티, 돈까스 등 기존 다양한 매장의 업종변경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세련되고 로맨틱한 컨셉 인테리어를 선보임으로써 여성고객층 확보, 입소문 및 SNS 등 화제성에 유리하다.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테이블 당 매출이 높은 편이며,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아 안정적이다. 메인 메뉴 외에도 와인, 커피, 디저트, 사이드메뉴 등을 통한 부가매출이 많다.

여기에 30년 외식사업경력의 본사에서 가공 및 반가공한 대부분의 식자재를 공급, 손쉬운 창업매뉴얼을 통해 여성창업자도 매장운영이 쉽도록 했다. 또 각 매장별 슈퍼바이저 밀착관리 시스템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문적 매뉴얼시스템을 갖춰 전문조리사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며 셀프바를 갖춤으로써 인건비절감과 운영비 절감효과도 있다.

한편, '조인쉐프뉴욕'은 미슐랭 투스타를 받은 마스터셰프가 메뉴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업종변경 특전을 통해 가맹비, 교육비, 개설비, 로열티, 인테리어 시공비 등 5520만원 상당의 본사특별할인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