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 해체 후 SNS를 통해 심경을 전해온 남지현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남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한 부분을 찍어 올렸다.
해당 글에는 "당신이 만들어낸 음악은 틀림없이 오래오래 남습니다"라는 구절이 적혀 있다.
이어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대답하기가 곤란하지만 아무튼 틀림없는 얘기예요. 마지막까지 꼭 그걸 믿어주세요.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 믿어야 합니다"라고 적었다.
또 남지현은 "아, 그런 건가. 지금이 마지막 순간인가. 그래도 나는 꼭 믿고 있으면 되는 건가. 내 음악 외길이 쓸모없지는 않았다는 것을 끝까지 믿으면 되는 건가. 그렇다면 아버지, 나는 발자취를 남긴 거지? 실패한 싸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 발자취를 남긴 거지?"라는 내용이 적혀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포미닛은 데뷔 7년 만에 해체를 결정, 현아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한 상황이며 나머지 멤버들은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