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이른둥이' 후원 프로그램 발족

입력 2016-06-20 10:45
삼성서울병원이 이른둥이(미숙아)의 치료와 재활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시행하는 후원 모임을 발족하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은 박원순·장윤실 교수팀(소아청소년과)과 사회공헌팀은 '미라클 소사이어티' 모임을 발족하고 이른둥이 가정에 대한 지원과 사회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습니다.

병원측은 이른둥이에 대한 빅 데이터 구축을 통한 추적관리시스템 실행과 치료·관리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이른둥이 보호자 지원, 진료환경 개선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박원순 교수는 "신생아중환자실 안에서 이른둥이들이 보여줬던 많이 기적들이 퇴원 후에도 일어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