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일본에서 전한 근황...'귀여움 가득'

입력 2016-06-19 21:01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옥택연은 16일 자신의 SNS에 "오사카 성 가는 줄 알았겠지만 오늘은 글리코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의 길거리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옥택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을 크게 뜨고 있는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옥택연은 7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 출연한다.(사진=옥택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