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언제 어디서든 화보 느낌...'시크한 매력'

입력 2016-06-17 23:55


래퍼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근황을 전했다.

그레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린 채 벽에 기대서 있는 그레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시크한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그레이는 현재 Mnet '쇼미더머니5'에서 프로듀서로 활약 중이다.(사진=그레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