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한상혁, 데뷔작 '잡아야 산다'로 상하이국제영화제 액션신인상 수상

입력 2016-06-17 13:42


그룹 빅스의 멤버 한상혁이 영화 '잡아야 산다'로 상하이국제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상혁은 16일 개최된 제19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성룡액션주간 갈라 나잇에서 데뷔작 '잡아야 산다'로 최우수 액션 신인 배우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한국 배우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얻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1월 개봉된 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는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이 잘나가는 CEO 승주(김승우)와 형사 정택(김정태)의 중요한 '그것'을 빼앗고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

한상혁은 극중 꽃고딩 4인방의 한원태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첫 연기 도전에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펼쳐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올해로 19회를 맞은 상하이국제영화제는 중국 최대 영화제로 꼽히는 영화제로 부산국제영화제, 도쿄국제영화제와 함께 동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영화제다. (사진=오퍼스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