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정우로 이어지는 운명론 고백 "처음부터 이렇게 될 운명"

입력 2016-06-16 15:21
김유미, 정우


김유미 정우 부부가 아이를 잉태했다.

정우의 소속사는 16일 "정우 김유미 부부가 임신 3개월째를 맞게 됐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누리꾼 사이에는 김유미가 밝힌 '운명론'이 공유되며 부러움 섞인 반응을 낳고 있다.

김유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주변의 결혼한 친구들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우리는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중'이라며 위안을 삼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운명적인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누군가와 함께 걷는 것도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다 운명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날 사람은 어떻게든 만나게 되는 것 아닐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김유미의 생각이 오늘날 정우와의 인연으로 이어진 것에 대해 누리꾼들은 부러움 섞인 응원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