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팜한농 비료사업 매각 검토한 바 없다"

입력 2016-06-16 14:32


LG화학은 팜한농 비료사업 매각 보도에 대해 "매각을 검토한 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LG화학은 "팜한농의 비료사업은 LG화학이 기초소재사업부문에서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높은 시너지가 예상되는 분야"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LG화학과 팜한농은 앞으로 비료사업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