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 의약외품 아토클렌저 출시…출시기념 30% 한정기간 이벤트

입력 2016-06-16 13:41


환경오염과 성분 유해성 논란으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예민해진 상황에서 누구보다 성분에 대해 조심스러워지고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이다. 누구보다 소중한 내 아이의 피부에 바라는 화장품이라면 아무리 비싸다 할지라도 가장 좋은 성분의 제품을 발라주고 싶은 것이 현재 대한민국 엄마들의 마음. 그러나 생각처럼 마음 놓고 우리 아이 피부에 바를만한 유아화장품을 찾기 쉽지 않다.

이처럼 아기를 위해 스스로 까다롭고 고집 있어진 대한민국 엄마들의 마음과 아기들의 사랑을 동시에 얻은 유아화장품 전문 브랜드가 있다. 그 주인공은 천연성분을 고집하여 투명하게 전성분을 공개한 몽디에스이다.

몽디에스 오영주 대표는 "저희는 소중한 아이의 모든 순간을 축복할 수 있는 건강하고 좋은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아이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키기 위해 몽디에스의 스킨케어 전제품은 EWG 그린등급의 안전한 원료만 사용하고 있으며 또한 USDA 오가닉 인증 원료를 비롯한 에코서트 인증과정을 거친 안전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일반정제수 대신 해양심층수를 사용하고 있는데, 해양심층수는 200M 이상의 심해 바닷물로서 일반 바닷물과 다르게 세균을 비롯한 병원균 등이 존재하지 않아 정제하지 않고 마셔도 될 만큼 청정한 물이다. 또한 해양심층수는 엄마의 양수와 가장 유사하여 뛰어난 보습효과 및 피부진정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투명한 성분공개와 정직한 원료 사용으로 사랑받고 있는 몽디에스는 앞으로 유아화장품뿐 아닌, 유아 Total Care Brand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오영주 대표는 "아이들은 세상 모든 것들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다. 저희는 그런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선물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5일 어린이를 비롯한 성인 모두 사용 가능한 페이스 전용 신제품 '아토 모이스쳐 버블 클렌저'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버블 클렌저'는 자극 없는 부드러운 거품으로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순하고 깨끗하게 클렌징 해 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세안 후 보습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의약외품 클렌저다.

특히 비타민E가 풍부한 낙화생유를 사용해 각질제거와 보습력 유지에 도움을 주며, 코코넛에서 추출한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독성이 없는 저자극 성분으로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은 물론 피부가 예민한 성인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신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6월 15일 수요일부터 22일 4시까지 30% 할인된 금액으로 아토클렌저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