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을 트로트버전으로 편곡하여 각종 SNS에 올려 화제가 된 가수 윤수현의 ‘오늘부터 우리는’이 일주일 만에 조회수 합계 30만 뷰를 돌파하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윤수현은 ‘천태만상’, ‘꽃길’로 신 트로트 여왕으로 트로트계에서는 자리매김을 했지만 젊은 세대들에게는 인지도가 부족했던 게 사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아이돌 음악을 트로트로 바꿔보자는 시도였다. 그런데 '오늘부터 우리는' 영상이 일주일 만에 30만 뷰를 돌파하면서 트로트가 젊은 세대들에게 아직 희망이 있음을 알려주는 계기가 됐다.
한편 윤수현은 새로운 시도의 예상 밖 선전에 힘입어 14일 오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잠시 공개됐던 마마무의 ‘넌 IS 뭔들’ 트로트버전을 공개한다. 또 27일에는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도 참여해 실력파 트로트 가수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