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이녀식은 사람 아니니까 배신 안하겠지?" SNS 의미심장

입력 2016-06-14 09:49


강예빈이 의미심장 발언을 남겼다.

강예빈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스투키 #매력있는녀석 집안 공기도 좋아지고~키우기도 편하드라구요~사랑해줘볼까요? 이녀석을~이녁석은 사람이 아니니까 배신하지 않겠져"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집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강예빈의 우월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은 최근 '여배우 성매매 혐의' 관련 악성 댓글과 추측성 기사에 대해 법적대응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