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탄 풍경, '능력자들' 특별 게스트 등장..은지원 돌발 발언?

입력 2016-06-09 14:18


젝스키스 은지원이 그룹 자전거 탄 풍경을 향해 돌발 발언을 했다.

9일 방송되는 MBC ‘능력자들’에서는 8년 동안 라이딩을 즐겨 자전거가 생활에 녹아있는 '자전거 덕후'가 등장한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는 그룹 자전거 탄 풍경이 출연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은지원은 자전거 탄 풍경을 향해 예상치 못한 발언을 내뱉었다.

자전거 탄 풍경은 자전거 덕후의 능력 검증 미션의 대결 상대로 나서 남다른 지식을 자랑하며 자전거 덕후와 승부를 펼쳤다. 퀴즈를 풀던 자전거 탄 풍경이 돌연 어떤 이유로 함성을 질렀고 이를 본 은지원은 “대리운전기사 같다”고 발언했다.

은지원이 돌발 발언을 하게 된 상황은 무엇일까? 9일 밤 11시 10분 '능력자들’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