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태후' 이어 '월계수'로 인기 잇는다…8월 첫방

입력 2016-06-08 17:05


배우 지승현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가제)에 출연한다.

8일 오후 KBS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지승현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출연을 확정했다. 고아원 출신 조직원 홍기표 역을 맡는다"라고 밝혔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수제 양복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족극으로 8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현재 이동건, 조윤희가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앞서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북한군 안 상위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지승현이 과연 새 작품에서 또 어떤 매력으로 안방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이동진과 나연실 역에는 각각 이동건, 조윤희가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아이가 다섯' 후속으로 8월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