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 "'또 오해영' OST '꿈처럼', 내 노래인 줄 모르고 빠져들기도"

입력 2016-06-08 14:04


가수 벤이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했다.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벤과 정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신영은 벤이 부른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의 OST '꿈처럼'에 대해 언급했고 벤은 "개인 앨범이 나왔을 때보다 반응이 좋다. 많은 곳에서 울려 퍼져서 얼떨떨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벤은 "극 중에서 곡의 인트로가 나올 때마다 '또 나오네?'라고 생각한다. 가끔 내 노래인 줄 모르고 빠져서 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벤은 '꿈처럼' 라이브 무대를 완벽하게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