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메이맥, 알고 보니 글래머? 과감한 의상 '눈길'

입력 2016-06-08 12:41


호주 SNS 스타 릴리 메이맥이 화제다.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그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부모님이 말라서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며 "특별히 몸매를 관리하지는 않고 다만 살이 약간 더 붙어서 굴곡진 몸매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그의 SNS 사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검정 슬리브리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