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더 자두의 자두와 강두가 당시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이하 슈가맨)’에는 더 자두의 멤버 자두와 강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두는 “데뷔할 때와 더자두 콘셉트가 달라지니까 방송을 하기 싫었었다. 사고도 많이 쳤다. 방송을 해야 되는데 펑크를 많이 냈다. 연예인 중에서 아마 내가 (펑크) 1등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자두는 “그 때 나랑 매니저랑 엄청 사과를 하고 다녔다. 생방 시간까지만 오면 좋은데, 알만한 곳에 있으면 좋은데 아니었다. 그리고 나타나도 죄의식 없이 ‘왔다~’ 하면서 기분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니까 진짜 미치겠더라”고 털어놨다.
자두는 92불에 대해 “엄청 많이 알아주셔서 굉장히 기분이 좋다. 어색하지가 않다. 지금 나왔는데 마치 오랫동안 같이 했던 것처럼”이라고 이야기 하자 강두는 “난 되게 어색한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슈가맨’에서 손승연과 이영현은 ‘연’을 열창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