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캐스팅, 송중기 이전에 누구? "원빈·조인성·공유 고사" 대박

입력 2016-06-08 10:38


'태양의 후예' 유시진 대위 역의 캐스팅 제안이 송중기가 최초가 아닌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태양의 후예' 유시진 대위 역을 거절한 남자 스타들이 소개됐다.

해당 방송에 따르면 유시진 대위 역을 거절한 스타는 원빈, 조인성, 공유, 김우빈 등이 있다.

이들은 군인이라는 캐릭터상 삭발을 해야하는 것과 100% 사전 제작 시스템으로 인한 부담, 장기간 해외 촬영을 해야한다는 이유 탓에 '태양의 후예' 출연을 고사했다.

이후 송중기가 최종 발탁돼 지금의 유시진 대위가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