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표 삼성SDS 사장 "물류 분할, 주주가치 훼손되지 않게 최선 다할 것"

입력 2016-06-08 11:01
수정 2016-06-08 13:44


홍원표 삼성SDS 사장이 삼성SDS 물류사업 분할 등에 대해 "주주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원표 사장은 오늘 오전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수요사장단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방안이나 계획 등은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밝히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삼성SDS는 지난 7일 이사회에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물류 사업 분할 검토를 추진한다고 보고했습니다.

한편, 김신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장은 상사 부문에 삼성SDS 물류 사업이 합쳐질 수 있다는 설에 대해 "현재로서는 전혀 검토한 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