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 8일 몽환적 싱글 '스파클링' 공개…애즈원 지원사격

입력 2016-06-08 09:47


신인 알앤비 뮤지션 ESBEE(에스비)의 몽환적인 두 번째 싱글 ‘SPARKLING' 이 전격 공개됐다.

에스비는 올해 2월 '노래하고 싶어'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최근 그룹 몬스타엑스의 타이틀곡 '걸어'를 작사, 작곡하며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노래하고 싶어'는 담담한 가사를 담은 자전적인 스토리테링 곡으로 독특한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뮤직비디오와 래퍼 한해의 지원사격으로 음악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이어 에스비는 이미 여러 음악 관계자들의 귀를 사로잡은 곡 'SPARKLING'을 자신의 두 번째 싱글로 낙점하고 대중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SPARKLING'은 사랑을 시작하는 남녀의 대화 속에서 느껴지는 설레임을 탄산음료의 짜릿함에 빗대어 표현한 PB R&B곡. 멜로디와 노랫말에서 느껴지는 한 여름 같은 상쾌함과 몽환적인 무드는 기존 가요와는 확연히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신곡 'SPARKLING'도 역시 에스비 본인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자작곡으로, 팬텀의 키겐이 함께 편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감미로움의 끝을 달리는 에스비의 꿀성대 보이스 위로 아름다운 하모니의 여성 R&B 듀오 애즈원이 마치 에스비와 대화를 하듯 여자의 마음을 함께 노래해 완성도를 더했다.

한편, 에스비의 새 싱글 'SPARKLING'은 8일 현재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에서 들을 수 있다. (사진=브랜뉴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