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동탄신도시 힐스테이트에 '스마트홈' 첫 적용

입력 2016-06-08 10:09
SK텔레콤과 현대건설이 6월 분양 예정인 동탄신도시 힐스테이트 아파트 1,479세대에 스마트홈 서비스 공급합니다.



두 회사가 지난 2월 스마트홈 사업협력을 위한 MoU 체결 이후 실제 분양단지에 적용되는 첫 사례이며, 실제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입니다.

SK텔레콤은 오는 10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에 개관하는 모델하우스에 스마트홈 별도 부스를 설치하고, 입주 예정자들을 위해 제습기, 에어워셔, 공기청정기 등 스마트홈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자들은 입주 시 제공되는 조명, 난방과 같은 다양한 빌트인 기기들은 물론, 본인이 구입한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의 스마트홈 연동 가전제품들을 하나의 스마트홈 앱을 통해 통합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아파트 내 엘리베이터, 공용 출입문 등 여러 공공 시설도 스마트 앱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스마트홈 서비스 출시 이후, 처음으로 아파트 분양 단지에 실제 적용된 사례인 만큼 입주 고객들이 필요로 할 기능들을 엄선해 반영했다"며, "이번 동탄 힐스테이트를 시작으로 입주자에게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