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조각같은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매주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보이고 있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발군의 배구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오타니 료헤이가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경기를 앞두고 손가락에 셀프 테이핑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입가에 살짝 핀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는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드라마와 예능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사진=가족액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