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후보 TOP10 등극...연기돌 행보

입력 2016-06-07 11:39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지수가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최종후보 1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알쏭달쏭'으로 활동 중인 지수는 그동안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연기에 대한 열정을 표출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꿈을 펼쳐왔다. 2014년에는 '신의 퀴즈 시즌4'에 출연했으며, 영화 '학교반란', 최근에는 '시간이탈자'에 출연하며 연기돌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수는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오디션 당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고 2차 오디션에서 아이돌로서는 유일하게 최종후보 10인에 올라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제이라인 측은 “지수는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도 연기활동을 위해 밤낮없이 연습해 왔다. 이번 기회로 지수가 원하는 역할에 한발 더 다가가기를 응원하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수는 타히티의 다섯 번째 싱글 앨범 '알쏭달쏭'으로 활발히 활동중이며 SBS 드라마 '엽기적인그녀'는 남자주인공으로 주원이 확정, 2017년 방영 예정이다.(사진=제이라인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