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티레이더' 투자교실 운영

입력 2016-06-07 13:39


유안타증권이 개인 투자자들 대상으로 ‘티레이더’ 투자교실을 운영합니다.

오는 10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을지로 본사 3층 대강당에서 이뤄지는 이번 강의에선 특허(특허번호제10-1599576)받은 인공지능 투자시스템 ‘티레이더2.0’을 통해 투자 유망종목을 찾고 투자자의 매매 성향에 맞게 ‘티레이더’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 ‘티레이더를 활용해 매매타이밍을 포착하고 티레이더 딥 러닝을 통해 주식투자 기법을 업그레이드 하는 방벙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도 들을 수 있습니다.

교육 마친 투자자에겐 수료증이 수여되고, 모의투자 우수 성과자에게는 상품권 포상 등의 혜택도 제공됩니다.

장성철 유안타증권 리테일 전략팀장은 “티레이더는 주식 성공투자의 3요소인 실적, 수급, 차트를 바탕으로 시스템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객관적인 시장 판단과 효과적인 시장 대응에 도움을 주는 정석 투자 시스템”이라며, “‘티레이더 트레이딩 스쿨’이 올바른 투자 습관을 체득하고 성공투자에 도움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티레이더 트레이딩 스쿨 1기’는 사전 신청한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오는 8일까지 유안타증권 스마트센터로 하면 됩니다.

한편, 유안타증권은 이달 24일까지 신규고객과 상담고객을 대상을 ‘티레이더 하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티레이더 전용 홈페이지에서 ‘티레이더 종목진단 서비스’를 체험해 보고 상담신청을 남기면 매주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위탁계좌 신규 개설 후 주식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백화점상품권도 증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