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오해영’ 서현진, 이번엔 마동석의 여인으로…만능 배우

입력 2016-06-06 16:35


‘또오해영’ 서현진이 주목받고 있다.

6일 방송되는 tvN ‘또오해영’에서는 박도경(에릭 분)이 오해영(서현진 분)에게 모든 사실을 밝히려 하지만 태진(이재윤 분)이 나타나 박도경에게 주먹을 날리고 또한 태진은 그간의 모든 일을 알아차리는 모습이 그려질 전망이다.

‘또오해영’을 통해 서현진은 시청자들에게 배우로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으며 ‘로코 퀸’으로 발돋움했다.

또한 서현진은 오는 29일 개봉할 ‘굿바이 싱글’에서 마동석의 아내 상미 역으로 출연한다.

함께 출연한 김혜수는 그녀에 대해 “마동석의 아내로 나왔고 이번에도 역시 연기를 아주 잘했다”고 극찬했다.

(사진= 영화 ‘굿바이 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