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안성아양지구 공동주택용지 1필지 출시

입력 2016-06-02 10:02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도 안성아양지구 공동주택용지 1필지(B3-1)를 신규 출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공급면적은 1만7100㎡로 공급가격은 222억원(3.3㎡당 430만원 수준)입니다.

안성아양지구는 수도권남부 중추 성장도시로 지구 인근에 안성소방서, 안성경찰서, 안성시청이 인접해 있습니다.

안성 제1·2·3공단이 입지하는 자연·교육·문화의 자족형 복합도시로 급부상하는 지구입니다.

신청접수는 1·2순위가 오는 15일, 3순위는 16일입니다.

27일 계약체결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