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中서 '곤'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 개시

입력 2016-06-01 17:31


(사진 : 대원미디어그룹 정욱회장과 중국 띵셩교육그룹 회장이자 고합문화발전유한공사 류훙빙회장의 합자회사 설립 계약식)

대원미디어가 창작 애니메이션 '곤'(GON)을 통해 중국에서 캐릭터 라이선스사업을 본격화합니다.

대원미디어는 창작 애니메이션 'GON'의 중국파트너 고합문화발전유한공사와 합자회사인 '가성문화발전유한공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대원미디어의 창작 애니메이션 'GON'은 지난 2월 27일 중국 국영방송 CCTV 아동채널(ch14)에서 정규방송 첫날 1.57%의 시청률로 어린이 프로그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는 중국내 캐릭터 라이선스 시장에서 각각 1,2위를 하고 있는 '시앙양'과 '곰출몰'보다 높은 시청률입니다.

대원미디어는 이를 바탕으로 이번 합자회사 설립을 통해 곤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합자회사 설립으로 중국 현지화를 통한 사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될 것"이라며, "향후 높은 인지도를 쌓고 있는 'GON' 관련 한국상품 수출과 중국 현지 라이선스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GON'은 매주 월~금요일 12:00부터 1시간 동안 4화씩 재방영 되고 있습니다. 향후 CCTV아동채널(ch14)를 통한 방영뿐만 아니라 인터넷TV, 지역위성TV로의 방송플랫폼 확장을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