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하는 톡톡 튀는 바캉스 스타일링

입력 2016-06-01 14:13
날씨가 더워지면서 여름휴가 계획을 잡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어디로, 누구와 함께할지 정했다면 그 다음 신경 쓸 것은 바로 바캉스 스타일링이다. 휴양지에서는 평소 입기 어려웠던 과감한 디자인이나 화려한 컬러의 의상을 시도해 기분전환을 노려보는 것도 좋다. 유난히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여름, 연인과 혹은 친구들과의 휴가에서 돋보일 수 있는 바캉스 패션을 제안한다.



▲ 맥시 원피스로 여신스타일의 휴양지 패션

이국적인 바캉스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발목까지 내려오는 맥시 원피스가 제격이다. 청량한 컬러와 함께 트로피컬 패턴이나 에스닉 무드의 패턴이 더해진 맥시 원피스는 착용하기만 해도 휴양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키가 작아 긴 길이가 부담스럽다면 허리에 밴딩이나 끈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고 뮬이나 웨지샌들을 매치해 허리라인을 강조하면 키가 커 보인다. 뿐만 아니라 더욱 우아한 느낌으로 연출 할 수 있다. 여기에 컬러감이 돋보이는 볼드 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거나 파나마 햇을 착용하면 더욱 멋스러운 휴양지 패션이 완성된다.

▲ 화이트 쇼츠 아이템으로 편안하지만 스타일리시하게

편안하지만 스타일까지 놓치고 싶지 않다면 쇼츠 아이템을 선택할 것. 캐주얼한 쇼츠 아이템은 바다는 물론 산이나 계곡과도 잘 어울려 활동적인 휴가 계획을 가졌다면 눈 여겨 봐야 한다. 밑단이 자연스럽게 풀어진 듯한 화이트 팬츠는 캐주얼한 티셔츠나 블라우스에도 매치하기 쉬운 아이템이다. 특히 스티치나 자수 디테일이 있는 블라우스와 매치하면 에스닉한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테슬 장식의 목걸이를 여러 개 겹쳐 포인트를 주고 웨지힐이나 스트랩 슈즈를 매치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바캉스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제이제이 지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