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종합건설이 기업신용등급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했습니다.
유승종합건설은 지난달 10일 주택보증공사에서 실시한 기업신용등급에서 'A+등급'을 받아 지난해 'A-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유승종합건설은 건설공제조합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았고,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매출 상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승종합건설 관계자는 "최근 시장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수요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경영 전략으로 좋은 신용등급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