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류준열이 진혁, 차세영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훈씨, 승현씨 대표님 말 좀 들으세요! 내일 2시 반까지 제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류준열, 진혁, 차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류준열은 극중 제제팩토리의 대표 제수호로, 진혁과 차세영은 직원 류지훈, 가승현 역으로 각각 활약 중이다. 특히 이들의 훈훈한 매력이 시선을 끈다.
한편 '운빨로맨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