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리츠,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통과

입력 2016-05-31 11:00
수정 2016-06-01 20:02
한국거래소는 31일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모두투어리츠)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4년 설립된 모두투어리츠는 비즈니스호텔 전문 임대형 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로, 4월 1일 현재 모두투어네트워크(32.9%) 외 3인이 지분 33.7%를 보유 중입니다.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억원과 2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