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소성 높은 유러피언 오픈스트리트 상가로 전면 노출 상가로 조성
- 인근 개발 갖춰지는 시점에 입점하여 안정적 임차인 확보 용이
- 메이저 건설이 짓는 은평뉴타운내 최고층 랜드마크 건물로 상징성 부여
GS건설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중심상업 A11구역에 공급한 '은평 스카이뷰 자이'의 복합상업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연면적 7,202㎡, 지상 1,2층, 총 70여 개 점포 규모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인근 주상복합이나 프라자상가와 같은 평범한 박스형태 상가가 아닌 합정역에 위치한 메세나폴리스몰과 유사한 희소성 높은 유러피언 오픈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는 만큼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끌어들일 수 있다.
사업지 바로 옆에는 쇼핑몰, 대형마트, 영화관 등을 갖춘 서북부 최대의 복합쇼핑몰인 롯데몰이 올해 말 완공할 예정이다. 연면적 16만여㎡,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로 지어져 이곳을 이용하는 약 5000여명의 종사자와 약 66만명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 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800병상 규모의 전문의료센터인 가톨릭대학 성모병원(18년 개관예정)과 소방학교, 전문훈련시설, 소방재난본부 등 최고의 체험형 소방시설은 소방행정타운(18년 순차적 준공예정) 등이 추진 중이다.
'은평 스카이뷰 자이'의 복합상업시설은 롯데몰, 카톨릭대학 성모병원 등이 갖춰진 후 상권이 완성되어 가는 시점인 19년 1월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개발이 갖춰지지 않은 시점에서 입점하는 상가의 경우 임차인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공실의 위험성이 높으나 개발이 완료된 후 입점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임차인 확보가 용이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을 걸어서 약2분 만에 닿을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에 버스정류장을 가는 길목에 있는 노루목상권으로 은평뉴타운 16,000여 세대의 거주자들을 포함하여 연평균 865만명의 북한산 등산객이 구파발역 지하철을 이용하는 등 고정고객이 매우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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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내 메이저건설사인 GS건설이 시공하는 최고층 랜드마크 아파트건물의 상업시설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기존 은평뉴타운 내 단지들이 10~15층 내외의 중층단지로 구성된 것에 비하여 최고 33층으로 최고층 아파트이다. 특히, 은평뉴타운 중심에 위치해 은평뉴타운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물로 만남의 장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품을 살펴보면 1층과 2층 일부 매장에 인기 높은 테라스공간을 부여 하였고 최근 상가 매출과 직결되는 주차장을 확보하여 인근 상가 대비 경쟁력을 높였다.
'은평 스카이뷰 자이' 복합상업시설 관계자는 "은평뉴타운 내에는 상가 비율이 2.6% 수준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 "특히, 상가 투자에 중요한 가시성, 접근성, 개방성이 뛰어나며 동서남북 내부 출입이 용이한 동선으로 유동인구 흡수가 뛰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혜택은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계약금 10%만 내면 준공시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금액이 없도록 배려했다.
한편, 상가 분양 상담은 현장 앞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100번지에 있는 상가 홍보관에 마련할 예정이다.